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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하라구치・릴리안・히로미

하라구치・릴리안・히로미

  • 브라질 상파울루주 Sao Bernardo do Campo시 출신
  • 캄피나스 주립대학에서 화학공학 전공
  • 2002년 10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아이치현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연구하러 일본에 온 경험이 있음
  • 취미는 자전거, 영화, 수예, 요리
  • 2006년 4월부터 이시카와현 국제교류협회에서 근무

올라!(포르투갈어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006년 4월부터 이시카와현 국제교류협회에서 브라질 국제교류원으로 일하게 된 하라구치 릴리안 히로미입니다. 성도 얼굴도 일본인과 똑같이 생겼지만 태어난 것도 자란 곳도 브라질입니다. 저는 상파울루주의 Sao Bernardo do Campo시 출신입니다. 참고로 현재 브라질 대통령도 같은 출신지랍니다!

Lilian Hiromi Haraguchi

일본계 3세이므로 ‘하라구치’는 후쿠오카현 출신인 할아버지의 성입니다. 일본어는 어릴 적에 조부모님과 부모님에게서 배웠으며 그 후 브라질 초등학교와 동시에 일본어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 처음 온 것은 그 일본어 학교 선생님이 기획한 수학여행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을 포함한 15명과 함께 한여름에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여행했습니다.

대학은 칸피나스 주립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해서 졸업한 후에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에 있는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의 환경공학에서 연수생으로서 다시 일본에 왔습니다. 최초의 외국 생활이었습니다. 브라질은 거의 눈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브라질 남부에 가면 눈이 조금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만) 눈 내리는 겨울을 동경하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도요하시시에서 지낸 2번의 겨울 동안 눈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국제교류원으로서 이시카와현에 파견이 결정됐을 때, 기대와 불안으로 매일 두근거렸습니다. 이시카와현은 금속정제공장과 자동차 조립제조공장이 집중되어 있는 제 고향과는 달리 전통문화와 자연이 풍부하고 매우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붉은 노을 밑에서 자전거를 타고 아사노가와 강의 경치를 바라보는 것이 저에게 있어 가장 좋은 안식입니다. 혹시나 거리에서 저를 보면 꼭 말을 걸어 주십시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

재단법인 이시카와현 국제교류협회
920-0853 가나자와시 혼마치 1-5-3 리파레 3층
TEL:076-262-5932  FAX:076-22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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